감솨 합니다 ~! 사장님...
2층 방에서 아침에 바라보는 홍천강변의 물안개는
일품 그자체 였습니다..
오랜 만에 정서적으로 충전 ~!! 하고 왔습니다.
조전무.. 신부장.. 미쓰유 ...다들 그곳이야기에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 가자고...
겉모습 과는 달리... ??? ㅋㅋ
식사며 잠자리 까지 세심하게 가족 처럼 챙겨 주시던 사장님....ㅋㅋ
보고 시포요.. 일정 잡히면 전화 드리께요...
바쁜 계절에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