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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프로 구매가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자사의 CPU를 포기한지가 오래 되었고 이제 맥을 구분 짓는 하드웨어적인 요소는 없다. 일단 익숙해지니 윈도우보다 편한 부분이 상당히 많지만,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20년 넘게 윈도우만 사용하다가, 완전히 새로운 맥 환경에 접하다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버튼을 눌러 새로운 위치를 추가합니다. 부팅할 떄 파워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자동차의 엔진은 업그레이드가 되어 더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데 도로가 좁아져 마음놓고 달리지 못하는 것과 같달까요? 더 빠른 속도로 안정감있는 사용을 하고 싶은 사용자는 맥북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맥북 에어에 SSD를 업그레이드한 버젼을 구매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파이널컷으로 다양한 효과도 넣고, 영상 작업도 조금 더 편리하게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금 두꺼워지긴 했지만, 각진 디자인과 나름 잘 어우러져서 나쁘진 않다고 생각한다. 차차 해결되겠지만, 그래도 맥에서는 되지 않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도우를 써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죠.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윈도우에서만 운용되는 하드의 문제도 있고, 윈도우를 쓰는 사람들과의 일을 할 시,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용이 되지 않는 다는지, 윈도우에서 쓰던 파일이라 맥에서는 열리지 않는 문제가 생깁니다.


올해 10월에 공개된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 모델은 아직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아서 할인 가격은 적어두지 않았다. 그런 본인의 자조섞인 예상을 뒤엎고 신형 맥미니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파워풀한 기본 성능을 갖추고 출시가 되었다. 저는 기본 상태 이름인 Macintoch HD로 변경하여서 재설치를 하였습니다. 은근히 기본 설정들도 잘 되어있지 않아서, 일일이 설정창에 들어가서 나에게 맞도록 하나하나 세팅을 해주었다. 무섭다. 나는 동료에게 사실 그대로 맥북 배터리 사이클과 사용 시간에 관한 얘기를 해주었다. 사실 맥북이라고 해서 항상 특별한 용도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사실 ARM으로 오게 되면서 맥북이 얻게 된 가장 큰 이점이 전성비라고 생각된다. 어느새 새로 나온 M1 Pro 맥북이 배송된 지 1주일이 넘었다. Apple has just launched new MacBook Pro models for 2019, but just how much of an upgrade are they over the 2018 model, and should you upgrade? 구글링과 유튜브 검색으로 how to 어쩌구 저쩌구 스테인게이트 어쩌구 저쩌구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유튜브에서 리스테린으로 액정의 필름을 벗겨내는 작업을 하는 영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9to5Mac에서 인용한 유튜브 채널 Max Tech의 테스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료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지켜봐야 겠으나 애플 제품 관련 정보로 유명한 9to5Mac과 여러 해외 유튜버들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M2 맥북 프로를 구입할 때는 256GB 모델보다는 512GB 이상의 SSD 탑재 모델을 구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M2 맥북 프로에 대한 국내 IT 매체나 유튜버들의 테스트 결과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네이버나 국내 쇼핑 사이트에 검색하면 배터리의 가격이 생각보다 상당히 높게 측정이 되어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인터페이스가 꽤 직관적이기 때문에, 당장은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해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게 되어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Aaron Zollo라는 유튜버가 테스트한 결과 512GB SSD를 탑재한 M2 맥북 프로는 M1 맥북 프로와 유사한 SSD 속도를 보인다는 것입니다. 실제 m1을 탑재한 맥북을 사용한 많은 유튜버와 블로거들이 극찬하고 있습니다. 만일 아이폰과 맥북을 테더링으로 사용했던 경우 네트워크 구성 정보의 iPhone USB 네트워크 설정 때문에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게 되는데 ‘아니오’를 선택해 구성을 반환하지 않게 설정합니다. 아직 허브를 구매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맥북 키보드 추천 간단하게 USB A타입만 지원하는 허브 정도는 구매하면 좋을 듯 하다. 종류가 얼마 없을 줄 알았는데 페이지가 60개 이상 나오는 것을 봐선 지원되는 게임의 수도 엄청 많은 듯 하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듯 보입니다. 물론 네이버에 '스팀'이라고 검색만 해도 나오지만, 귀찮을 수 있는 과정이기에 필자가 URL을 남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현 시점에서 맥북 프로 16인치를 사려면 두 가지 상황에서만 가능하다.


지난 6월 26일 9to5Mac에서 M2 맥북 프로 SSD 속도에 대한 한 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특히 맥북 같은 포터블 장비인 경우 여러 SSID를 연결하다 보면 와이파이 연결이 안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R'을 눌러줍니다. 컴퓨터가 켜질때 눌러야 초기화 메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To read more about slnk.info review our web page. 맥북에 문제가 생긴 분들은 저처럼 오랫동안 헤매지 마시기 바라며 맥북 초기화 방법을 포스팅합니다. 필자가 경험했던 실수들을 통해 이런 오류들을 피하면서 맥을 바르게 초기화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실제로 필자가 맥북 프로 레티나 2015년 고급형으로 스타그래프트2, FM 2015를 즐겨보았는데 끊김없이 스무스하게 잘 작동되었다. 당신이 만약 M1X 맥북 프로 16인치의 루머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길 바란다. 이로써 오늘은 맥북 프로 게임 :: 스팀 Steam에서 스근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포스팅해보았다. 제가 이전에 올린 포스트를 보신 분들은 제가 맥미니 그것도 14년식 구형을 사용하고 있는 걸 아실 겁니다. 딱 봐도 맥북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들만 모아놓은 목록임이 분명해보인다. 다시 봐도 부끄러울 정도이지만, 의외로 그 영상들이 수능 시험에 도움이 되었다는 학생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