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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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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감사합니다


서울친구들이 동창모임을 홍천에서 한다하기에 횡성 에서 홍천은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을 하고 갔습니다 

강산의향기 왠지 느낌이 좋은 이름이며 순수한 우리말 의 간판이 있는 곳을 가기위해서 길치인 나는 조금 헤맸고 다리 건어 솔밭길사이로 가는 길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걷는 뿌듯함에 솔향기에 젖었습니다. 
횡성못지 않게 너무도 아름다운 홍천  강과 산 그리고 그 향기로움이 출령이는 실록의 계절에 날씨는 매우 좋았습니다 
세월이 바쁘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자연의 형상도 바뀌는데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자연은 바꾸는게 아니라 보존하는 의미를 가잘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끝없이 자연의 소중함을 교육하고 알리고 공부하고 그래야만  자연이 후손에게까지도 아름다움으로 갈수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홍천에 도착을 하여 친구 하숙 안나 영옥이 등등을 만나서 너무 반갑고 수상 보트를 타면서 너무 행복했지요 강물을 가루 지르는 우리들은 너무 재밌고 스릴에 소릴 지르면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사라지는 것 같았어. 기분이 상쾌했고 강과 산이 다정히 그야말로 강산의 향기를 폼내고 있는 곳 에서 우리는 추억을 강한가운데에서도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친구 영옥이는 무섭다고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이었고 참을 성 많은 하숙이는 힘을 주어 손잡이를 꼭 붙잡고 나와 안나는 너무 즐겁게 소리를 질렀지요. 
즐거운 친구들하고 함게 한 시간들은 너무 도 짧은 시간들입니다 

사람이 사람하고 어울리는 순간들에게 행복이 묻어나오는 순간들이라면 아마도 오랜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을 내 친구들을 생각하면 너무 감사하고 돌아오는 길이 다시 걱정이 되었어요 

생각보다 교통편에 나에게는 복잡한데 여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쩜 그리고 상냥하시고 친절하신지 한번 다녀가신 분들이 다시 찾게 할 웃음과 따스함인 묻어 나오는 모습에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 저를 춘천시 신동면 증리 377-1번지 하나기업(세탁전문) 한원규 님 (010 7169 3894의 차를 부탁해서 탑승을 할수 있어 감사를 드리며 

저는  생각보다 길치라고 그래서 어린아이처럼 집으로 가는 길을 몇번이고 물어봐도 너무도 자상하게 알려주시고 혹시 내가 길을 헤매일까봐 바쁘신 업무에도 저를  터미널까지 태워 주신 하나기업 한원규 사장님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상의 향기 사장님 그리고 하나기업 한원규 사장님 사업에 무궁한 번창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물찾기서 선물도  못 받고 나를 배웅 준  내친구들 미안하고 
 하숙이 안나 영옥이 사랑해,,늘을  홍천군 화이팅 
안녕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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