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으로 짱이에여~~~
4월 7일 워크샵 갔던 이민우입니다.
제가 답사를 가지 못하고 전화예약을 했던 관계로 신경이 많이 쓰였었는데
무사히 일정마치고 훌륭한 장소 섭외했다며 칭찬까지 들으니
뿌듯한 맘으로 감사의 글 올립니다.
멋진 경관과 깔끔한 숙박시설은 말할것도 없고
친절한 주인장님과 맛난음식...정말 잘 있다 왔습니다.
밤중에 귀찮게 안주 달라고 졸랐는데 맛난 김치찌개에 라면까지
다녀와서 워크샵 제대로 하고왔다고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번창하시고 ..아마도 또 뵙지 않을까 싶네요.
꼭 다시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