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리오둘째날
새벽녘에 물안개가 피어오르지않을까..기대했지만,
일교차가 심하지 않아 안개는 없었습니당~
아침 8시경 한두분씩 일어납니다~~
맑고 밝은 일욜 아침입니다~~
이곳 글램핑은
팬션 & 글램핑을 운영하고이쓰며
저녁과 아침을 포함할수있씁니다~
저녁은 삼겹살과 밑반찬 야채이고요`
아침은 뷔페식입니다
우리도 식사포함으로 예약을해서 아침은 식당에서 먹습니당~
센스 이쓰신 주방온니가 북어북을 끓여내놓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씩
후식 먹는중~
잠짠 휴식후 빠지로 갑니다~
글램핑장 바로 앞이져~
이게 이름이 머였뜨라?? ㅋㅋ
신난 아이들~~먼저 출발합니다~!!
시작과 함께 물살을 헤치며 달려가는~~~~
빠지에서 올려다본 팬션 & 글램핑장입니다~
어느새 한바퀴 마치고 돌아온 아이들~~
쒼나는 표정입니다~ㅎㅎㅎ
이게 원반이였든가??? ㅋㅋㅋㅋ
역시나 씬난 표정으로 돌아온 아이들~~
어때써??? 아까꺼랑 비교해서??
이게 더 무서울껄요?? ㅎㅎㅎㅎㅎㅎ
ㅜ,,ㅜ;;;;;;;;;
어른들은.....다들 므스와서 혼비백산~~
그 처참한 몰골은..차마.....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키 타려고 준비중인 혜빵양~
하지만,,,, 오늘.......감이 안조아.....
안탈래~~~~~~~~~ ㅡㅡ
해병대 같지 않습니까..........???? ㅋ
일케 맛잇는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옴~~~
맛이..완죤 짱~!!!!!!!! 즐대 빈말 아님...
징짜~~맛있써씀~~
주변 분들이랑 나눠먹고..빠지 강사들도 나눠머거씀~~~~~~
다시 글램핑으로 돌아와서 잠시..휴식을 취합니다........
그새 또~창 감자와 고구미를 삶아서 내놓습니다...
햐아...
배는 꺼질시간도 없이....간식을 만들어주고~
그걸 또 우리는 맛있게 끊임없이 먹었답니다~~~~~ㅎㅎㅎㅎ
그 사이에 서현이와 경지니와 철호는..
수영장에서 모르는애들이랑 어울려 놉니다~ㅎㅎ
그중 특히 큰아들은...아주 매력적으로 생겼드라구요~중딩 2학년
해가 넘어가는 시간...
사람들로 북적거렸던 강가는 한가해집니다
어제와는 또다른..하늘...
그 멋진 하늘이.........환상적인 물빛을 만듭니다....
멋지고 즐거운 추억 하나............
둘째날의 밤이 깊어갑니다~
글램핑은 처음이였고,, 넘넘 즐거운 체험여씀돠~~
내년에도 또 가고싶오요~~~~